[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TNT 익스프레스가 12시 배송 시간 지정 서비스인 ‘12시 익스프레스’, ‘12시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등의 서비스 가능 지역을 유럽 내 900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국가는 오스트리아, 체코 공화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라트비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이다.
’12시 익스프레스’는 익일 또는 가장 빠른 영업일 정오까지 배송을 보장하며, 유럽 26개국 등 전 세계 63개국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헬스케어, 전자, 자동차 등 첨단 산업 수출입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특송 서비스이다.
글로벌 마케팅 임원인 잔 윌렘 브린(Jan Willem Breen)은 “12시 배송 시간 지정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다는 건 TNT 익스프레스가 유럽 지역 최고의 오전 배송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12시 익스프레스’와 ’12시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배송이 까다로운 베네룩스 삼국, 불가리아, 키프로스, 에스토니아, 핀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와 포르투갈에서도 가능하다.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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