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13 대한민국기술대상’에서 최초의 한국형기동헬기(KUH) ‘수리온’이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KAI는 대한민국 육군의 노후된 헬리콥터를 대체하기 위해 2006년부터 약 6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핵심기술의 국산화 및 기술축적으로 국내 헬기개발 역량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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