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중인 민도희와 손호준의 SNS 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likesun12)에 “멋 한번 부려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호준은 재킷을 걸치고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민도희는 “우와 우리 오빠 멋지다”고 멘션을 남겼고, 손호준은 “너희 오빤 포블리잖아”라고 받아쳤다. ‘포블리’는 ‘응답하라 1994’에서 민도희의 미래 남편으로 등장하는 삼천포(김성균 분)의 애칭이다.

손호준의 말에 민도희는 “오빠도 내 오빠지. 욕심쟁이 할테다”라고 귀엽게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희(좌부터/민도희/가수/타이니지),손호준(영화배우/탤런트)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중인 민도희와 손호준의 SNS 대화가 눈길을 끈다.
도희(좌부터/민도희/가수/타이니지),손호준(영화배우/탤런트) tvN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중인 민도희와 손호준의 SNS 대화가 눈길을 끈다.

민도희와 손호준의 SNS대화에 누리꾼들은 “윤진이랑 해태, 응사팀 모두 친해보여서 좋네요”, “이러다 삼천포 질투할라”, “민도희 손호준, 둘다 응사의 매력덩어리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