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관련 예산액을 올해 10억3600만원에서 내년에 11억2500만원으로 8.6% 늘려 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철 광고 등으로 최저임금 수준과 서면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데 6억6800만원이 쓰인다.
또 알바신고센터에 대한 재정지원에 5000만원을 투입해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근로조건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8, 9월 11개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770곳을 포함해 청소년 고용 사업장 946곳을 감독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85.6%가 최저임금 및 서면근로계약 등 노동관계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 관계자는 “청소년의 취약한 근로조건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최소한의 보호장치를 통해 청소년이 건전한 근로관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남현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