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송혜교 손현주 시상식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페스티벌 대상 수상을 전년도 수상자인 손현주 선배님께서 해주셨다. 뜻 깊고 행복한 자리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백합 다발을 들고 있다. 그 옆의 손현주는 검은색 슈트를 입고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쇄골라인을 드러내 청순미를 물씬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6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제2회 대전 드라마페스티벌 ‘2013 에이판 스타어워즈(2013 APAN STAR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자는 2012년 대상 수상자인 손현주가 맡았다.

송혜교(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손현주(탤런트/영화배우)
17일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페스티벌 대상 수상을 전년도 수상자인 손현주 선배님께서 해주셨다. 뜻 깊고 행복한 자리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손현주(탤런트/영화배우) 17일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페스티벌 대상 수상을 전년도 수상자인 손현주 선배님께서 해주셨다. 뜻 깊고 행복한 자리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대상을 수상한 송혜교는 “지난해 추워지려고 할 때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촬영에 들어갔다. 지금 이 자리에 서니까 그때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또 촬영 현장이 그리워진다”며 “한국 시각장애인 분들 감사 드린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싶다. 빨리 차기작을 결정해서 안방극장에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 손현주’ 사진에 누리꾼들은 “송혜교 손현주, 두 분이 작품 하나 했으면” “송혜교 손현주,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송혜교 손현주, 연기의 여신과 남신의 만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