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변창률)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스쿨런치드리미 협약식(School Lunch Dreamy)’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의도 사학연금빌딩에서 가진 이 행사는 2014년 전남 나주로 이전을 앞두고 있는 사학연금공단 임직원 18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후원금을 통해 나주지역 저소득층 고교생 34명에게 매월 6만원씩의 급식비를 지원하게 된다.

변창률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나주지역 저소득 고등학생 가정에 급식비를 지원함으로써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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