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개그우먼 오나미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외국인 방송인 특집으로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아비가일이 출연해 한국인 못지않은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샘 오취리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여자들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오나미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오나미에게 못생겼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MC김구라는 “혹시 몸매를 보는 것 아니냐. 오나미가 몸매는 좋은 편이지 않느냐”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사실 아프리카에서는 얼굴보다 몸매를 먼저 본다”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샘 오취리의 이상형 발언에 19일 온라인에서는 오나미의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오나미가 과거 KBS 2TV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 출연했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오나미는 얼룩무늬 수영복을 입고 섹시하고 육감적인 반전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보정없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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