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암벽여제’ 김자인(25·노스페이스)이 2년 연속 세계랭킹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자인은 18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8차 월드컵 여자부 리드에서 4위에 올랐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 했으나 앞서 4차례의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덕분에 472.35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또한 김자인은 경쟁자인 마르코비치를 20점 차로 따돌리고 2013 리드월드컵 랭킹 1위도 동반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자인이 월드컵 랭킹과 세계 랭킹을 동시에 석권한 건 2010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
김자인 세계랭킹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자인 세계랭킹 1위, 역시 암벽여제라 불릴 만 하다”, “김자인 세계랭킹 1위, 클라이밍계의 김연아 맞네?”, “김자인 세게랭킹 1위,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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