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출신의 팝페라 가수 강태욱이 'Heritage Art Holl' 기금 마련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강태욱은 오는 12월 23일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콘서트 '탄생'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예술의 공익적 성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예술문화재단이 'Heritage Art Holl'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한 것이다.
강태욱의 9번째 디너쇼이기도 한 콘서트 '탄생'은 재미보컬리스트 스텔라, 바리톤 유억윤(건국대 교수), 태너 정재완(법무법인 유한 변호사) 등이 함께 출연하며 지휘는 김상재가 맡는다.
한편 강태욱은 한양대 성악과 졸업 후 런던 템즈 밸리 대학원, 런던 음악 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 등을 거친 실력파 바리톤으로 1000회 이상의 공연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팝페라 가수를 병행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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