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길이 503m의 과일파이가 기네스북 기록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니카라과에서는 길이 503m의 세계 최장 과일파이가 만들어졌다고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전했다. 지금까지의 최고 기록은 멕시코의 한 베이커리가 세운 423m로, 니카라과의 과일파이는 이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과일파이를 만들기 위해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선 5개 블록에 걸쳐 테이블을 설치했다. 들어간 재료는 계란 6만 개, 밀가루와 설탕 65자루. 마가린 320상자, 설탕에 절인 과일 양동이 75개 분량, 딸기 100상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완성된 503m 과일 파이는 관람객들에게 1인분에 미화 0.8센트(한화 약 850원)에 판매됐다. 이 과일파이는 약 6만 명 분에 달하는 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니카라과의 한 베이커리가 자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익금 전액은 화상을 입거나 암 투병 중인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503m 과일 파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503m 과일 파이, 엄청난 크기네”, “503m 과일 파이, 6만명 분이라니 놀랍다”, “503m 과일 파이, 맛은 어떠려나”, “503m 과일 파이, 파이 만들어서 나눠먹고 좋은 일도 하고 금상첨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