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실시하는 ‘제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부산 동아대병원 손춘희<사진> 씨의 작품 ‘삼일’이 선정됐다.
‘삼일’은 죽어가는 한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다른 한 명의 생명을 거둬야 하는 장기적출 의사의 고뇌라는 무거운 주제를 탄탄한 구성으로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김진현(화성직업훈련교도소 공중보건의) 씨, 은상은 김현구(육군군의관) 씨가 각각 선정됐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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