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배우 김명민과 앵커 손석희가 과거에 마주친 인연이 5일 화제다.

김명민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우리가 어디서 만난 적이 있었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사실 2006년도에 잠깐 마주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민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뵀는데 당시 제 옆옆자리에 앉아 계셨다”며 “(손석희는) 라디오부문 수상자로, 난 ‘불멸의 이순신’으로 연기자 상을 받으러 갔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는 “어렴풋이 기억하면서 드린 질문이었다”며 “이 질문을 드린 이유는 다시 한 번 그러한 상을 받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고 덕담을 했다.

손석희의 말에 김명민은 “그때도 제 옆자리에 앉아 계셨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명민 주연의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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