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최승대)는 “겨울철 기온강하에 따른 건설공사장의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동절기 건설공사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사진>은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지조성공사 및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를 투입하여 진행되며,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 및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분야로는 ▲구조물공사 보양·양생등 온도관리 ▲지반의 결빙으로 인한 되메우기 토사관리 ▲시설물동파에 대한 대책 등 품질관리 ▲급열장치 사용으로 인한 소화기 관리상태 ▲질식예방을 위한 환기시설 ▲비상사태 발생시 대책수립여부 등 안전보건관리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기도시공사 사업지원처 고필용 처장은 “올 겨울은 일찍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는 등 기온변동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품질관리 및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