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두산건설이 감자를 실시한다.
두산건설은 25일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518만5231주로 줄어든다. 자본금도 약 2조7693억원에서 2859억원으로 낮아진다.
두산건설의 감자 결정에 대해 두산그룹은 “올해 4월 증자할 때 액면가 미달 신주 발행으로 생긴 주식할인발행차금으로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며 “이번 주식 병합으로 과도한 자본금을 줄여 잠식을 해소하고 자본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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