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와 가수 더원이 한국국제예술원 새 교명 선포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국제예술원에서는 새 교명 선포식이 진행된 가운데 연기영상예술학부와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인 배우 정준호와 가수 더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국제예술원은 ‘한국콘서바토리’에서 ‘한국국제예술원’으로 교명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하와이주립대 국제교류처장으로부터 ‘하와이주립대에서 한국국제예술원을 정규대학과 동등하게 인정한다’는 학점교류 인정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인정서 전달을 통해 한국국제예술원 1년을 이수하면 하와이주립대 2학년으로 편입이 확정된다. 이는 각종 학위를 줄 수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며 그 동안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교육성과 때문이다.
이에 한국국제예술원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등 현장경험 위주의 교육시스템으로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이번 교명 변경과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교수로 초빙해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국제예술원’의 새 교명 선포식에는 더원, 정준호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연출가 김세훈, KBS2 ‘학교 2013’ 이민홍 감독, 작곡가 돈스파이크, 싸이 ‘강남스타일’ 안무가 이주선 , 래퍼 MC메타, MBC ‘기왕후’의 김명수 등의 스타교수들과 한나라당 심윤조 국회의원, 강남구청 신연희 구청장, 하와이주립대 TIM PARK 국제교류처장, 사단법인 압구정로데오 송성원 이사장, 동국대학교 김계현 본부장, 동국대학교 예술대 신영섭 학장, MBC ‘나는 가수다’ 김영희 국장, (주)뮤지컬서비스 김종중 대표, 크릭앤리버 육연식 본부장, SBS미디어 김기배 이사, 베르디미디어 윤영하 대표, 헤럴드경제 연예부 서병기 팀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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