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도연이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을 촬영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 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은 사건의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물론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등 3개국에 걸친 로케이션을 감행해 실제 프랑스 오를리 공항, 주불대사관, 도미니카 나야요 여자 교도소 등 전례 없던 촬영을 시도하는 것은 물론 한국영화 최초로 카리브해의 눈부신 풍광을 담아내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감독이 영화 속 꼭 필요한 장소라고 강조한 프랑스 오를리 공항은 서류 작업만 6개월이 걸리는 등 2년간의 철저한 프리 프로덕션을 통해 촬영 허가를 받게 된 곳으로 정연(전도연)의 힘겨운 여정이 시작되는 곳인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전도연이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을 촬영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도연은 영화 속 마르티니크와 가장 흡사한 환경을 가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함께 촬영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도연이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을 촬영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도연은 영화 속 마르티니크와 가장 흡사한 환경을 가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함께 촬영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도연은 영화 속 마르티니크와 가장 흡사한 환경을 가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함께 촬영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엑스트라로 참여한 수감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한국어는 물론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며 무려 5개국어가 오가는 이색 풍경도 확인해볼 수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가장 힘들었던 로케이션으로 빈민가 게토, 밀림 하이난을 택한 강명찬 PD는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현지 무장경찰, 사설 경호원의 보호 속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촬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정말 무서웠겠다”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촬영소감 들으니 영화 더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