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KT&G는 국내 대표 초저타르 담배 ‘더원(THE ONE)’의 누적판매량(9월말 기준)이 711억1003만개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를 약 150바퀴 돌 수 있는 거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03년 9월 출시된 ‘더원’은 첫 해 20억 개비가 팔리는 인기를 끌었고 이듬해부터 10년 연속 1㎎이하 초저타르 레귤러 담배 중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왔다. 6종으로 구성된 ‘더원’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총 23종의 초저타르 레귤러 담배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초저타르 대표 담배브랜드로서 ‘더원’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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