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7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9%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6억5600만원으로 6.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15억27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865억6655만원으로 전년대비 33.0% 감소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969억9837만원으로 3.5%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이 108억998만원으로 89.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텔신라는 또 보통주 1주당 150원, 우선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0.2%, 0.8%이며 배당금총액은 59억3990만원이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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