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KeG 그랜드파이널, 10월 6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황리에 폐막 - 종합 우승 경기도, 2위 서울특별시, 3위 인천광역시, 4위 대구광역시 - 모범 지자체 1위 서울특별시, 2위 광주광역시, 3위 경상남도, 4위 울산광역시 수상
제5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지난 10월 6일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숨가쁜3일 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본 대회와 더불어 천안흥타령축제가 맞물려 각종 체험, 문화 행사를 통해 역대 가장 많은 일반인 관람객 수가 집계되었다. 또한 올해 대회를 개최한 천안시는 3일 간의 대회 기간 동안 물샐 틈 없는 운영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4개월 간 전국 각 지자체 예선을 뚫고 올라온 600여명의 선수가 맞붙은 제5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총 상금 1억 4800만원을 걸고 매 경기 명승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10월 5일 가장 먼저 펼쳐진 코어 종목 피파온라인 3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대표 강성훈 선수와 인천대표 원창연 선수가 맞붙었다. 1세트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한 인천대표 원창연 선수는 2세트에서 아쉽게 패하였으나 3세트 종료 직전 페널트킥을 얻어 골을 성공시켜 3세트에서 승리를 지켜내며 피파 온라인3 일반부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이어 스페셜포스 1 대결에서는 광주대표 RePute(리퓨트)팀과 서울대표 iNNovation(이노베이션) 팀이 맞붙어 일반 경기에서 보기 힘든 플레이를 펼치면서 1라운드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양 팀은 서로 막상막하의 플레이를 펼친 끝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광주대표 RePute(리퓨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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