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연우가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미스틱89는 “지난달 27일 김연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김연우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도울 계획”이라고 11일 오전 밝혔다. 미스틱89는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로 하림ㆍ조정치ㆍ박지윤ㆍMC 박지윤ㆍ투개월ㆍ김예림ㆍ퓨어킴 등이 소속돼 있다.
김연우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거짓말 같은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가수로, 지난 2011년 MBC에서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우는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질 ‘김군의 성탄’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예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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