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컴백’ 여왕 아이유가 패션 매거진 쎄씨(CeCi) 11월호의 코리아, 차이나, 타일랜드 3개국 커버걸로 나서며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반전 매력을 뽐내 화제다.

아이유는 최근 3집 정규 앨범 ‘모던 타임즈’로 이전의 국민 여동생 이미지 대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성과 시크한 매력으로 컴백했다. 이와 동시에 쎄씨 코리아를 비롯하여 차이나, 타일랜드 에디션의 커버를 동시에 장식하며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여왕이자 여신임을 입증했다. 쎄씨와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화보 이후 약 3년 만의 촬영으로, 이번에는 가수와 연기자 모두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커버걸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것.

이번 ‘쎄씨’ 11월호 화보에서 아이유는 ‘여왕의 귀환’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이전의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순수와 아찔함을 오가는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컴백과 동시에 9개 음원 차트를 석권한 ‘여왕’ 타이틀에 어울리게 화려한 왕관을 쓴 모습부터 등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과감한 베어백 드레스 씬, 리얼 박제 거미와 함께 연출하는 그로테스크한 매력의 컷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전에 보지 못한 여성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고 한다.

또한, ‘여왕’ 아이유의 쎄씨 11월호 커버 및 화보 촬영 현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두 가지 버전의 비밀스런 티저 영상이 사전공개 된 쎄씨의 공식 유투브 계정(http://www.youtube.com/user/cecikoreaTV)은 모두 아이유의 화보촬영현장 티저 사전공개 소식이 알려지며 한때 접속자가 폭주했다는 후문. 3개국에 동시 릴리즈되는 쎄씨 11월호 커버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이전에 알던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화보 촬영 내내 화보 촬영 컨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아이유를 보고 놀랐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이유의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현장에 있던 남자 스탭들까지 압도 당했을 만큼 치명적이다”고 전했다. 특히 화보와 함께 공개될 아이유의 인터뷰에서는 ‘여왕’이 아닌 스물 한살 여자 아이유의 소소한 일상과 뮤지션으로서 진심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하게 컴백한 ‘여왕’ 아이유의 화보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쎄씨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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