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지역 최대 자동차부품업체인 S&T모티브(대표 김택권)의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T모티브 노사는 9일 부산 본사 교섭회의실에서 임금교섭을 열어 기본급 5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30만원 지급, 타결격려금 6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일치했다.
이에 따라 S&T모티브 노조는 11일 오전 8시부터 조합원 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한 조합원 55.7%의 찬성으로 2013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S&T모티브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노사 모두가 상생을 위한 철저한 사전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만한 타결을 위해 상호 노력했다”며 “노사가 힘을 합쳐 S&T모티브의 기술과 품질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