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 오월드 자연 생태 체험 학습을 가졌다.
13일 경산교육청에 따르면 ‘자연이 살아있는 또 하나의 세상! 신나는 가을 여행’ 주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능동적인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 및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코자 마련됐다.
이날 신나는 동물나라 주랜드, 사파리 체험,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등 다양한 체험 가져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들이 여가활용 방법을 익히고 공동체 속에서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영희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보다 나은 프로그램으로 공동체의식을 길러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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