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4 S/S 서울패션위크가 케이블 여성채널 트렌디를 통해 방송된다.

현대미디어 계열 트렌디 채널은 “18일부터 시작되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014 SS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참여, 패션위크 전체 콜렉션을 녹화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6일간 진행될 패션쇼 기간에 맞춰 18일 밤 12시부터 행사 당일 패션쇼 8개가 순차적으로 편성되고, 익일 오후 4시에 나머지 쇼가 방영된다.

이번 패션위크는 모바일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N스크린 서비스 ‘에브리온TV’ 에서는 18일부터 한 달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개별 디자이너의 채널을 개설하여 무료로 24시간 운영한다. ‘에브리온TV’는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선정된 트렌디 채널은 TV와 모바일을 통해 국내 최대의 패션쇼 현장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4 S/S 서울패션위크’는 대한민국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비즈니스 행사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쇼로 이상봉, 지춘희, 최범석, 고태용 디자이너 등 총 83명의 디자이너 런웨이 패션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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