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게임관련주들이 줄줄이 급락세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우려감이 확산되면서다.
9일 오후 2시 40분 현재 파티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14.82%) 떨어진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티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한다는 내용의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게임빌도 13% 넘게 급락하고 있고, 웹젠과 위메이드, 네오위즈게임즈 등도 2~5% 안팎의 급락세로 이날 장을 마감할 분위기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 덕에 엔씨소프트와 넥슨지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엔씨소프는 3%대, 넥슨지티는 2% 가량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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