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다음달 중으로 서해 5조 조업어장이 여의도 면적의 28배가량인 81㎢ 확장된다고 9일 밝혔다.
서해 5도 어장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현지 어업인들에 한해 지정된 구역에서만 조업을 허용하고 있다.
해수부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재 어장 1519㎢보다 81㎢ 늘어난 1600㎢까지 조업을 허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평도 주변어장과 소청도 남방어장이 각각 25㎢, 56㎢ 늘어날 예정이다.
해수부는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으며 서해 꽃게 봄 조업기간인 4월 이전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엽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서해 5도 어장은 그간 5차례 확장된 바 있다”며 “이번에는 서해 5도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허용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말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