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다음달 중으로 서해 5조 조업어장이 여의도 면적의 28배가량인 81㎢ 확장된다고 9일 밝혔다.
서해 5도 어장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현지 어업인들에 한해 지정된 구역에서만 조업을 허용하고 있다.
해수부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재 어장 1519㎢보다 81㎢ 늘어난 1600㎢까지 조업을 허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평도 주변어장과 소청도 남방어장이 각각 25㎢, 56㎢ 늘어날 예정이다.
해수부는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으며 서해 꽃게 봄 조업기간인 4월 이전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엽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서해 5도 어장은 그간 5차례 확장된 바 있다”며 “이번에는 서해 5도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허용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말했다.
기자]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