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9일 열린 일자리 창출 실·국별 보고대회에서 이중환 시 경제산업국장은 2015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올해 4696억원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 및 노인과 장애우 공공분야 등 9개 분야 5만6619개의 일자리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분야별 일자리 창출 내용은 ▷산업단지 조성 및 주력산업 육성 4852개 ▷강소벤처기업 및 우수기업 육성 3425개 ▷중소기업 및 컨택센터 유치 4300개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 969개외 ▷지식재산 산업인력 및 문화예술 분야 3906개 ▷지역 및 산업맞춤형 인력양성 813개 ▷경력단절여성·노인·장애우 공공 분야 2만3467개 ▷기타 사회서비스 등 1만4420개, 첨단기술 및 중핵산업에 467개 등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청년인력관리센터도 올 상반기 중에 개소해 청년과 여성 그리고 노인 등을 총 망라해 고용수요와 연구조사를 통해 계층별 일자리서비스 통합지원이 가능한 구인구직 전문 컨트롤 역할을 기획하고 있다.
또 구인·구직자간 1:1 커뮤니티가 가능한 실시간 맞춤형 일자리앱 개발과 취업애로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GOOD-JOB 행복드림 버스도 올 상반기 중에 운영하며 민간부문 고용 확대를 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비롯해 대전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도 상반기 중에 설치한다.
친서민 일자리 확대로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그리고 협동조합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 100개를 발굴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어 가면서 이런 기업들이 지속가능토록 생산된 제품을 공동으로 판매하고 보육하는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지원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일 근로자와 사용자, 민간단체, 대학 등 대전시 관내 33개 기관이 연대가 돼 고용촉진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키 위해 범시민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은“2018년까지 좋은 일자리 10만개 등 24만 4000개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며“이를 위해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강소벤처기업 유치 등 일하고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과 기업 애로 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업도우미제도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대전)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