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서울 도심에 소형 주택을 공급해온 시행사 새미홀딩스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고려대 인근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한다.
새미홀딩스는 동대문구 제기동 1146-6번지에 짓는 124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어진재’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120m 거리에 위치한 이 주택은 분양면적 22~39㎡ 1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가구당 1억2000만원대다.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이 ‘빌트인’으로 설치돼 있고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와 옥상정원, 바베큐장, 옥상 텃밭 등이 갖추어진다.
이 주택은 분양 전에 공사를 먼저 시작해 신학기에 맞추어 입주가 가능하도록 2014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 잔금 30% 계약조건을 적용한다.
이 아파트 분양을 맡고 있는 타이거하우징 김태욱 사장은 “이 지역은 고려대,경희대,한국외대,성신여대,서울시립대 등 주요대학이 밀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며 “실투자금 대비 임대수익률이 최대 10%까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진재는 건설 현장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해 이달 25일 개관할 예정이다. 02-923-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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