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올 해 한국폴리텍대학에 입학한 김해룡(24) 씨. 평소 한식 조리에 관심이 많았던 김 씨는 자격증을 갖고 관련 업계에서 일했지만, 부족함을 느껴 한국폴리텍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전통 한식 및 발효식품 제조를 배운 김 씨는 수료와 동시에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에 조리장으로 취업을 했고, 지난 25일 미얀마로 출발했다.
지난 25일 전주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센터에서는 9명의 군전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해외취업 맞춤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이들 군전역자들은‘플랜트 설비 철구조물 제작 및 고급특수용접 과정’으로 6개월간 수업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해외 고급특수용접 수업을 비롯해 7월부터는 실무영어수업도 병행했고 해외취업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들은 28일 용접실기테스트를 후 현재 IMS사 등 호주 기업의 평가를 받아 합격통지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이 국내 취업준비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29일부터 약 한달 간 전국 18개 캠퍼스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 1690명을 대상으로 수시 2차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은 산업체 현장과 연계한 FL시스템과 다양한 산학연계 맞춤훈련으로 재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런 학사시스템의 결과로 지난 8월에 발표된 대학정보공시 결과, 2013년도 졸업생 취업률이 85.2%를 기록, 전국 최고수준의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 28개 캠퍼스에서 다음달 1일부터 2014년 2월 중순까지 기술을 배워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능사(국비직업훈련)과정의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재직근로자 및 자영업자를 제외한 모든 입학생들에게는 교육훈련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또 원거리 통학생들을 위해 기숙사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하며, 성적 우수자와 취약계층에게는 각종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운영과정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교통비를 포함해 월 최대 25만원의 수당도 지급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입시안내 홈페이지(http://ipsi.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