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 청소년광장 내 노후한 어린이 놀이터를 강변테마놀이시설로 리모델링해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강변테마놀이시설은 물고기 조합놀이대와 강변을 주제로 한 나루테크, 물고기조합놀이대, 바구니그네 등으로 조성됐다. 일명 ‘타잔 놀이’를 할 수 있는 ‘케이블 웨이’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을 위해 야외테이블과 벤치 등도 마련됐다.
한국영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을 찾는 아이들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더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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