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이 21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남 1970(감독 유하)'은 지난 9일 408개의 상영관에서 2만 95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1만 2487명이다.

'강남 1970'은 청소년 관람불가등급 판정에도 높은 예매율과 꾸준한 관객몰이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세 번째 거리 시리즈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 특히 이민호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