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10일 고덕동 소재 강동바이크스쿨에서 ‘사랑의 자전거’ 기증식을 갖고 자전거 100대를 관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자전거는 방치자전거 수리업체인 ‘㈜더좋은 자전거’와 수거업체인 ‘(사)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2개 단체에서 정성들여 수리한 자전거로 이루어졌다.
구는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사랑의 자전거’ 기증은 방치자전거를 수거ㆍ수리 후 저소득가정에 무상 지급하는 것으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자 추진하여 올해까지 총 440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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