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이 영화 ‘관상’의 개봉과 ‘스파이’의 강세로 박스오피스 5위까지 추락했다.
9월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시움’은 지난 11일 하루 전국 273개의 상영관에 92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9만 3760명이다.
특히 ‘엘리시움’은 이날 개봉과 동시에 37만 3645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관상’과 약 28만 명의 큰 관객 수 차이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순위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엘리시움’은 2154년 버려진 지구와 선택받은 1% 세상인 엘리시움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부유층은 엘리시움이라는 우주 정거장에 살고 가난한 이들은 황폐해진 지구에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5만 1712명의 관객을 모은 ‘스파이’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3만 3156명이다. 이어 ‘숨바꼭질’과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각각 1만 693명과 978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3위, 4위를 기록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