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가 23일 기능 및 편리성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PC케이스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PC케이스는 ‘ZM-T3’<사진>로, 특징으로는 전면 벤틸레이션(ventilation) 통풍 구조에 하단 파워서플라이 장착이 가능하며, 내부를 블랙 도장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을 뿐 아니라 전면(상단)부에 USB 3.0, 오디오 단자, 파워 및 리셋 버튼을 배치해 사용편리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잘만테크 측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T3’는 또한 수냉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도록 후면부 수냉홀 지원이 가능하며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전면ㆍ측면ㆍ하단 먼지 필터를 적용해 CPU쿨러 교체 시 MB를 분리하지 않도록 MB CPU 부위에 CPU쿨러 장착홀과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위한 케이블홀을 제공한다”며 “기존 PC 케이스제품인 ‘T1’ ‘T2’ 시리즈에 이어 이번 신제품도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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