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이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 건설 중인 지름 500m의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이 내년 9월 완공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파망원경 건설을 추진 중인 중국전자과기집단측은 최근 “현재 망원경의 안테나용 패널과 조종실을 건설하는 단계에 돌입했다”며 “올해 5월부터는 패널 설치도시작된다”고 밝혔다.
중국전자과기집단은 또 내년 9월 전까지 이 망원경의 테스트 시험도 완료된다고 덧붙였다.
이 전파망원경은 면적이 축구장 30개 규모로, 완공되면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전파천문대의 전파망원경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홑접시 전파망원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통신은 다수의 지향성 안테나, 송전선, 고감도 수신기, 기록 계측기 등으로 구성되는 이 망원경이 태양계 밖 외계행성도 탐사할 수 있고 인공위성 데이터 수신 능력을 100배가량 끌어올릴 수 있다면서 “이 망원경은 앞으로 20∼30년간 ‘세계 일류’의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