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D-1년을 맞아 입상 선수들에게 시상할 금ㆍ은ㆍ동메달 디자인을 공개했다.<사진>

이번에 발표된 시상부문 디자인은 시상메달을 비롯해 상장과 케이스, 참가메달, 참가증서 및 케이스, 시상대, 메달 받침대, 꽃다발, 말(馬)리본 등 12종이다.

시상메달은 지난 8월19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메달 전면은 개최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하늘(Airport), 바다(Seaport), 정보(Tele port), 레져(Leisureport), 비즈니스(Businessport)등 5가지 요소들을 연결하는 5각형의 펜타포트를 모티브로 형상화 했다.

또한 대회 엠블렘과 조화를 이뤄 개최도시 인천이 동북아 중심의 허브도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메달 후면에는 조직위원회 송영길(인천시장) 집행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한글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다는 차원에서 시상메달 사상 처음으로 한글과 영문 슬로건을 병행해 표기했다.

조직위는 이번 시상부문 각종 디자인 발표에 따라 대회 홍보와 마케팅 활성화와 대회 운영을 위한 각계 각층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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