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퀘스트는 연퀘가 제맛!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역시 퀘스트는 연퀘가 제맛! 일반적으로 저레벨 단계에서는 하나의 임무만 완료하면 퀘스트가 마무리되는 단일 형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여러가지의 퀘스트를 연결해서 진행하는 이른바 연결퀘스트(이하 연퀘)가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 보상도 좋고 재미도 있어 퀘스트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쎈 온라인'에서 만나는 초반 연퀘 중 하나가 '암흑위기'다. 먼저 '기사 소스' NPC를 찾아가야 하는데 자유마을 상단의 동굴 지역에 위치해 이동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 '소스'를 만나면 연퀘답게 쉴틈도 없이 바로 유저를 부려먹는데 주변을 돌아다니는 '해골궁수'를 다섯 마리 사냥해야 한다. →(위에서 시계방향 순) 몬스터에 둘러싸인 '기사소스' 연퀘를 강조하는 시네마틱 영상 '나로'는 외형과는 달리 허약하다 이후 다시 '마법사협회 파이크'를 방문하게 되는데 중간에 시네마틱 영상을 제공, 이 퀘스트가 스토리를 가진 연퀘임을 당당하게(?) 강조한다. 아무 생각없이 보면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가 있는 스토리와 영상이니 차분하게 감상하자.'암흑 위기'는 '검은피의 나로'라는 대형 몬스터를 잡으면 마무리된다. 흡사 서양의 저승사자를 떠올리는 모습에도 덩치도 상당하지만 '검은피의 나로'는 생각보다 약해 싱겁게 정리할 수 있다.돌아다니기만 해도 경험치를? 이번에 설명할 '시끄러운 갱도'는 일종의 쉬어가는 퀘스트다. 일단 '공포의 갱도'안에 위치한 '난쟁이 모센'을 만나야 하는데 필드 인던처럼 입구가 만들어져 있어 파악하기 쉽다. 분위기만큼 난이도가 있는 곳이다.하지만 적어도 이 퀘스트에서는 난이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무런 사냥없이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완료가 되는 이른바 '발품팔이' 퀘스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변의 몬스터가 선제 공격을 하지 않아 자동 길찾기만 눌러두고 쉬어도 된다. →(위에서 시계방향 순) 갱도 입장을 환영합니다? '난쟁이 모구리'는 정말 귀엽다 오자마자 일부터 시키는 '모센' '모센'은 또 다른 난쟁이 '모구리'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갱도 안 쪽에 있으므로 부지런히 움직이자. 주변에 '덩치 좀비'등 다양한 몬스터가 돌아다니지만 어차피 다음 퀘스트에서 상대해야 하니 굳이 사냥을 할 필요는 없다.'모구리'를 만나면 '모센'이 있는 곳으로 같이 움직여야 한다. 거리를 두면 알아서 따라오는데 보통 일반적인 경호 퀘스트 모습이지만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모구리'가 길을 잃거나 주변의 몬스터들이 '모구리'를 공격하는 일은 없다. 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가도 된다.처음으로 겪는 위기상황'공포의 갱도'는 난이도가 높다. 물론 한 번에 캐릭터가 사망하는 수준은 아니고 여전히 선제 공격을 하지 않는 몬스터들이기에 방심한다고 쓰러질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저레벨 단계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물약 사용을 생각할 난이도는 된다.'모센' 부탁하는 '잃어버린 보물'과 '평안을 돌려줘', 그리고 '일시적 해결' 퀘스트 중 앞의 두 가지는 모두 사냥 퀘스트다. 대상은 각각 '덩치 좀비'와 '좀비'를 5마리씩 잡으면 된다. 각각 12레벨과 11레벨이지만 공격력은 제법이다. 연속으로 잡을 경우 체력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위에서 시계방향 순) 무시무시한 '덩치 좀비'들 그냥 '좀비'도 무시하면 안된다 휴식을 취하는 인간 근육 전사 위치상으로는 '덩치 좀비'를 잡고 이동해 '좀비'를 잡는 것이 편하다. 특정 지역을 수색하기만 하면 되는 '일시적 해결'은 둘 사이에 위치에 이동중에 해결하면 된다. 사냥에만 집중하면 나머지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초보 단계에서는 굳이 콘트롤에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된다. 사용 가능한 스킬이 없기도 하지만 평타만 쳐도 금방 몬스터가 쓰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필요한 타이밍에 적절한 스킬을 쓰지 않으면 물약 소모가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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