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차량 경량화용 초정밀 샤프트 전문기업 네오티스는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환사채(Exchange Bond) 70만 주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네오티스는 자사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기명식 무보증부담보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교환가액은 주당 5300원으로 인수 대상자는 주요 기관투자자들이다.
조달 자금은 차량 안전의 핵심인 모타용 샤프트 및 차량 경량화용 샤프트 프로젝트, 고부가가치 신제품 , 기타 특수 정밀 가공핀 등 신규사업과 수주 증가에 따른 설비 확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네오티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샤프트 사업 강화에 힘써온 결과 2012년 샤프트 사업부문의 고객사가 2010년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규모도 2배 이상 증대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기존 주력사업인 미세 가공용 드릴 마이크로비트 사업 역시 캐시카우의 역할을 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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