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소현과 한보름 닮은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주군의 태양’에 나오셨던 이분이 저랑 닮으셨나요? 저라고 생각하시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 아니에요.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조만간 멋진 작품에서 만나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주군의 태양’의 한 장면을 캡처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배우는 김소현과 거의 흡사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에 일부 시청자들은 혼란을 느꼈고, 이에 김소현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예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2011년 ‘드림하이’에서 하소현 역으로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영화 ‘결정적 한방’에서 조연 진아 역을 맡았다. 이후 지난해에는 영화 ‘밤의 여왕’에서 장미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는 MBC ‘금 날와라 뚝딱’에서 미나 역을 맡고 있다.

한편 한보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보름, 김소현이랑 닮긴 닮았네" "한보름, 다른 사진보니 김소현이랑 느낌이 달라, 좀더 섹시?" "김소현이랑 나이차이 많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