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를 취득하면서 그동안 각종 악재에 시달리던 바이오주들이 반등에 나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젬백스의 임상 실패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국내 바이오업종 평균 종가지수는 최근 3거래일간 상승세를 나타내며 13.52% 올라,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변동률 7.92%를 크게 웃돌고 있다.
바이오 대장주인 셀트리온 주가는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허가 취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이날 오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특히 일부 바이오기업의 최근 낙폭이 50% 가까이 되면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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