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ㆍ084730)가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3’에서 ‘아이나비 FXD900 마하’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IF 디자인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이다. 디자인 혁신ㆍ사용자 혜택ㆍ사회적 책임 등이 주요 심사 기준이다.

팅크웨어 측은 “아이나비 FXD900 마하는 제품의 기능과 사용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금번 상을 받은 ‘아이나비 FXD900 마하’는 지난 5월 출시,국내 최초로 영상을 2중으로 안전하게 저장하는 ‘Dual Save(듀얼 세이브)’ 기능이 적용된 풀HD 2채널 차량용 블랙박스다.

특히 ‘아이나비 FXD900 마하’는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심플을 강조한 것이 특징. 전면을 제외한 모든 방향에 발열 구멍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통풍구조는 물론 패턴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용 거치대는 본체와 동일한 소재로 일체감을 살렸으며 차량의 앞유리창과 밀착돼 안정적인 설치와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는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아이나비만의 스타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