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 건강복지실은 직원과 시민 2만6841명을 대상으로 ‘천원의 희망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5월 말까지 5억9600만원을 모았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희망나눔 캠페인은 저소득 시민의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의 매칭 지원금 신규 재원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본인적립금(50%), 예산(30%), 민간재원(20%)를 매칭해 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0원 단위로 계좌를 개설하고 6개월마다 후원을 하는 자발적 소액 모금 기부활동이다.
정기 후원금은 서울시복지재단에 기탁돼 저소득가정 교육비와 취약계층 자활지원 사업에 쓰인다.
시는 현재 올 상반기까지 만기자 1만4484명, 하반기 만기자가 11,732명으로 2012년 약정자 대부분이 만기 도래로 재가입 등을 위한 캠페인을 다시 전개할 방침이다.
기부금 전액은 법정 기부금으로 분류돼 근로소득금액의 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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