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개발 산업을 비롯한 콘텐츠 제작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일 9개 콘텐츠 분야 10개 사업에 총 24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하반기에도 콘텐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중음악, 패션, 스토리 분야의 창작자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경예산 240억 원을 배정받았다. 이 중 50억 원을 ‘차세대 게임 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지역 게임 개발사와 스타트업(Start-up) 기업에 지원하며 아동·청소년·가족용 애니메이션 제작과 국산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에도 각각 3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만화콘텐츠 창작기반 조성 ▷대중음악 우수 프로젝트 지원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 ▷창의 디자이너 육성 지원 ▷콘텐츠 청년 창의인력양성 지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및 기반조성 등 9개 분야 총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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