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중국 허난성 정주시에서 2천 병상을 운영하는 인민해방군 153병원(이하 153병원)에 건강검진 및 암센터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순남 이화의료원장과 리샤오큉 153병원장은 지난 17일 153병원에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화의료원은 태스크포스를 구성, 153병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등 153병원이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153병원과 의학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화의료원은 이를 계기로 중국의 다른 의료기관은 물론 몽골에 이화 불임클리닉(가칭)의 문을 열고 우즈베키스탄의 신설 어린이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해 병원 경영을 돕는 등 해외 의료 수출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