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감사담당관으로 최근 부임한 정현부<사진> 감사관이 축하 화분 대신 받은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 감사관은 8일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에 총 670㎏의 쌀을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각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중랑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 감사관은 평소 승진ㆍ전보 등의 인사이동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하면 축하 화분을 좀 더 뜻깊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심하다 이번에 그의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됐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