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는 신축 주(駐)일본 대한민국대사관에 가구 전량을 납품했다고 9일 밝혔다.
코아스는 이달 개관한 신축 대사관청사에 ‘제니스’, ‘멘토’ 등 중역용가구와 사무용가구 ‘V6 시리즈’<사진>, ‘넥시스200 시리즈’ 등을 공급했다. 이밖에도 회의실, 강당, 생활공간 등 대사관 내 모든 가구가 코아스 제품으로 설치됐다.
신축 대사관청사는 보자기와 한복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융합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코아스는 이런 청사의 형상에 어울리는 자연주의ㆍ모던 디자인 개념의 제품들로 공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코아스가 주일대사관 가구 납품업체로 선정된 데에는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경쟁력이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코아스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0년 미국 본토는 물론 전 세계 미국 관공서 및 군부대에 납품할 수 있는 GSA(연방조달청)의 ‘월드와이드 스케줄(Worldwide schedule)’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BIFMA(미국가구생산자협회) 회원사 가입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다고 덧붙였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납품은 일본총판과의 공조로 이뤄졌다. 원활한 납품이 가능해졌으며, 납품 이후에도 믿을 수 있는 AS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동경을 거점으로 일본 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총판을 통해 현지시장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