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5%를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 5월 CPI 상승률인 2.1%보다 0.6%포인트나 상승했다. 식품 물가가 4.9% 오르면서 물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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