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북한은 10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2차 실무회담에서 남측이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고 비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8시 42분께 실무회담 개최 소식을 전하며 “북측은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재개하기위해 실천적이며 합리적인 제안을 내놓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측은 공업지구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현실적인 제안도 없이 나와 공업지구중단 사태에 대한 책임을 북측에 전가하려는 부당한 주장만 고집하며 회담진전에 의도적으로 난관을 조성하였다”고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또 “남측의 무성의한 입장과 태도로 하여 결국 회담은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나게 되였다”고 평가한 뒤 남북이 오는 15일 제3차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 보도는 실무회담이 종료된 지 불과 3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신속히 나왔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