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감독 김용균, 이하 더 웹툰)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월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웹툰'은 지난 11일 하루 전국 244개의 상영관에 1만 927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은 98만 3943명이다.
'더 웹툰'은 그동안 부진했던 한국 공포 영화의 부활을 알림과 동시에 할리우드와 국내 신작들의 공세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더 웹툰’이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얻은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더 웹툰'은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그 속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 스릴러물로 이시영, 엄기준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날 ‘퍼시픽 림'은 21만 26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이어 ’감시자들‘은 16만 3924명을 불러들여 2위를, ’월드 워Z‘는 5만3272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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