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산시는 종합민원실에 스마트형 통합순번 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은행이나 병원처럼 민원인이 대기표 화면을 터치하면 번호표가 발급된다.이어 각 창구별 모니터에 대기번호가 음성과 함께 나타나 민원인이 창구 위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박복수 서산시 민원위생과장은 "그동안은 여권, 통합민원, 가족관계증명 등 3곳에서 번호표 방식으로 운영돼 민원인의 불편이 있었다"며 "통합순번대기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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